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인, 러스 홀
군인 가정에서 태어난 러스는 어려서부터 일본, 모로코, 스페인, 그리고 미국의 여러 지역에서 거주해야만 했습니다. 몇 년마다 이사를 다녀야 하는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러스는 호기심 많은 독립적인 아이로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성장 배경은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정진하며 변명하지 않고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는 러스를 만들었습니다.
대학에서 경영정보기술을 전공한 러스는 세계 최대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의 국제 소프트웨어 분석가 겸 개발자로 근무했습니다. 약 17년 동안 호주, 독일, 멕시코 등 네트워크 마케팅 산업의 최일선에서 일하며 이 비즈니스가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추가적인 소득 기회는 물론 누구나 어디서든 자기 사업을 통해 성공적인 미래를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러스는 성장 경험과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가족이 핵심 가치가 되는 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인생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러스의 개인적인 소신은 변명하지 않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경영철학이 되었습니다.
2003년, 러스는 엔잭타를 설립했습니다. 현재 엔잭타는 건강식품과 스킨케어 제품을 주력으로 혁신적인 MDM 비즈니스 플랜을 통해 2020년 한 해에만 6,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 세계 14개국에서 많은 사람들의 라이프 리빌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러스와 함께2003년 엔잭타를 시작한 IBO가 지금은 성인이 된 자녀와 함께 엔잭타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러스가 꿈꾸던 세대를 초월하는 기업을 만드는 꿈이 이미 실현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러스는 지금의 가족을 만든 것을 최고의 성공이라 말합니다. 동일한 가치를 추구하며 함께 열심히 일하는 가족이야말로 엔잭타 비즈니스의 근간이며, 엔잭타 성장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족으로서 홀 패밀리는 브랜드의 지속성을 위해 일관성을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가치를 추구합니다. life. rebuilt.